[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여성가족부의 2022년 ‘청소년 매체 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성인용 영상물 이용률은 47.5%에 달한다. 초등학생 이용률만 해도 40%에 이른다. 이는 4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충격적인 것은 경찰청 통계다.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의 80% 이상이 10대 청소년이며, 범죄 대상은 같은 반 친구나 여교사인 경우가 많았다.
디지털 기술이 성범죄의 형태를 바꾸고 있다. 이제 아이들은 단 한 번의 클릭으로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피해자가 되기도 한다.
△ 공교육의 빈틈, 제대로 된 성교육이 필요하다
2024년에는 여성가족부의 학교 성인권 교육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다. 성교육의 질은 물론 접근성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부모들이 스스로 아이의 성교육을 책임지려고 나선다. 하지만 정작 부모 세대 역시 성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아본 경험이 없다. 어떤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지는 이유다.
그래서 많은 부모가 “혹시 성적인 콘텐츠를 접한 건 아닐까?” 걱정은 하지만, 정작 아이가 본 내용을 확인하거나 대화를 시도하는 건 어렵게 느낀다. 대부분은 “보면 안 돼”라고 혼내고, 그 뒤엔 더 깊은 침묵이 이어진다. 그렇게 아이들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성을 이해해 나간다. 그 방식이 왜곡돼 있다면, 아이의 인식도 그만큼 비뚤어진다.
(중략)
△ 디지털 생존 성교육,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리티러시를 배우는 시간
미디어러터리시 능력이란 미디어를 볼 때 어떤 것이 올바른 정보인지 구분해 내는 능력이다. 가짜 뉴스와 타인을 비방 및 혐오하는 콘텐츠가 넘쳐나는 SNS에서 아이들이 분별력을 가지려면 꼭 필요한 능력이다. 이런 현실을 반영해 탄생한 것이 ‘자주스쿨의 디지털 생존 성교육’이다.
(중략)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여성가족부의 2022년 ‘청소년 매체 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성인용 영상물 이용률은 47.5%에 달한다. 초등학생 이용률만 해도 40%에 이른다. 이는 4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충격적인 것은 경찰청 통계다.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의 80% 이상이 10대 청소년이며, 범죄 대상은 같은 반 친구나 여교사인 경우가 많았다.
디지털 기술이 성범죄의 형태를 바꾸고 있다. 이제 아이들은 단 한 번의 클릭으로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피해자가 되기도 한다.
△ 공교육의 빈틈, 제대로 된 성교육이 필요하다
2024년에는 여성가족부의 학교 성인권 교육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다. 성교육의 질은 물론 접근성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부모들이 스스로 아이의 성교육을 책임지려고 나선다. 하지만 정작 부모 세대 역시 성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아본 경험이 없다. 어떤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지는 이유다.
그래서 많은 부모가 “혹시 성적인 콘텐츠를 접한 건 아닐까?” 걱정은 하지만, 정작 아이가 본 내용을 확인하거나 대화를 시도하는 건 어렵게 느낀다. 대부분은 “보면 안 돼”라고 혼내고, 그 뒤엔 더 깊은 침묵이 이어진다. 그렇게 아이들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성을 이해해 나간다. 그 방식이 왜곡돼 있다면, 아이의 인식도 그만큼 비뚤어진다.
(중략)
△ 디지털 생존 성교육,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리티러시를 배우는 시간
미디어러터리시 능력이란 미디어를 볼 때 어떤 것이 올바른 정보인지 구분해 내는 능력이다. 가짜 뉴스와 타인을 비방 및 혐오하는 콘텐츠가 넘쳐나는 SNS에서 아이들이 분별력을 가지려면 꼭 필요한 능력이다. 이런 현실을 반영해 탄생한 것이 ‘자주스쿨의 디지털 생존 성교육’이다.
(중략)
△ 성교육은 더 이상 ‘나중에’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날 아이들은 SNS, 유튜브, 오픈 채팅 등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디지털 자극을 경험한다. 그 속에는 재미도 있지만, 성적 대상화와 혐오, 조롱, 협박도 숨어 있다. 이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하라고 할 수 없다. 그 속에서 아이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감각을 길러주는 일이다.
그리고 그 시작은, 아이 혼자가 아니라 부모와 함께 가는 교육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자주스쿨의 디지털 생존 성교육은 그 출발점이 되어준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디지털 감수성을 배우는 시간,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시작해야 할 성교육이다. 디지털 생존 성교육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자주스쿨 또는 카카오채널 자주스쿨로 문의 가능하다.
이제 성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지금 우리 아이를 지키기 위한 생존 전략이다.
2025.07.01
출처 : 한국강사신문
기사 원문: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