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스쿨의 역사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성교육 단일 수업만
13,300회+
출간한 책 중 무려 7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누적 성교육 시간
21,019시간
자주스쿨의 역사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성교육 단일 수업만
15,000회+
출간한 책 중 무려 8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누적 성교육 시간
23,488시간
2023년의 성폭력은 일상 공간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현재 성폭력은 일상 공간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스마트폰을 쓰지 못하게 해서 성폭력을 막을 수 있을까요?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아이들은 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성교육은 잘못된 정보를 무작정 수용하지 않도록 분별력, 판단력 길러줍니다.
위험한 성적 상황으로부터 빠르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교육합니다.
낯 가리는 학생, 듣기만 하는 학생? 자주스쿨에는 없습니다.
아이들과 유쾌하고 편안한 성교육 수업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어른들에게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을 하고,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 가치관은 엉뚱한 질문에도 잘 답변해주는 어른에 의해 만들어 집니다.
‘성 지식’을 넘어 ‘소통, 존중, 평등’을 가르칩니다.
성교육은 ‘관계 교육’입니다. 성 지식을 넘어 인권과 인성까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존중과 배려를 교육합니다.
현재 성폭력은 일상 공간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스마트폰을 쓰지 못하게 해서 성폭력을 막을 수 있을까요?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아이들은 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성교육은 잘못된 정보를 무작정 수용하지 않도록 분별력, 판단력 길러줍니다.
위험한 성적 상황으로부터 빠르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교육합니다.
낯 가리는 학생, 듣기만 하는 학생?
자주스쿨에는 없습니다.
아이들과 유쾌하고 편안한 성교육 수업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어른들에게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을 하고,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 가치관은 엉뚱한 질문에도
잘 답변해주는 어른에 의해 만들어 집니다.
‘성 지식’을 넘어 ‘소통, 존중, 평등’을
가르칩니다.
성교육은 ‘관계 교육’입니다.
성 지식을 넘어 인권과 인성까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존중과 배려를 교육합니다.
자주스쿨의 효과, 아이들이 먼저 알아봅니다.
성교육의 대중화를 위해
지금도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생각하며 교육합니다.
[육퇴한 밤] 생식기 만지는 아이, 혼내지 말고 해줘야 할 말은?
We design and build digital products people enjoy 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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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a Creative Digital Agency based in Buenos Aires, Argentina. We take pride in designing and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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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n interdisciplinary agile team, our production process is flexible, collaborative, and adapts to each client’s needs
As an interdisciplinary agile team, our production process is flexible, collaborative, and adapts to each client’s needs
We are working on the UX/UI design for a large hotel owners and hospitality managemen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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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shots with final designs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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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reamline the process without having to make multiple mock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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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02.58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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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한 밤> 유튜브 영상 섬네일. / 출처: 한겨레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GdDoEAV_uH4
“초등학생 아이가 생식기를 자주 만져서 당황스러워요. 그냥 놔둬야 할까요?”
<육퇴한 밤>은 독자들께 성교육 관련한 고민을 물었다. 독자들의 대표 고민은 ‘소아 자위’였다.
20일 만난 김민영 성교육 전문기관 자주스쿨 대표는 “아이의 자위행위는 자신의 몸에 대한 탐색으로 바라봐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설명을 들어보면, 아이들은 우연히 생식기를 만졌을 때, 기분이 좋다는 느낌을 알게 되면서 자위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양육자가 기억해야 할 점은 아이가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알려줘야 한다.
그는 “아이가 생식기를 만질 때마다 물어보거나 혼내면 아이는 행동에 더 집착하거나 숨어서 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혼내거나, 꾸짖기보다는 ‘생식기를 자주 만지면 아플 수 있다. 피부가 약한 곳이라 보호해 줘야 하는 곳’이라는 등 차분하게 설명해주는 게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만약, 아이가 생식기 만지는 행위를 6개월 이상 지속하거나 잦아진다면, 심리적으로 불편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방문을 열었는데,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뭔가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어요. 모른 척 지나가는 게 맞을까요?”
청소년 자녀를 둔 양육자들의 걱정은 좀 더 깊다. 김 대표는 “(청소년 시기) 자위행위는 아이의 선택이고, 사생활이기 때문에 존중해야 한다”면서도 “영상물에 관해서는 이야기를 나눠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불법 촬영물을 보면서 성적 쾌락을 느끼는 행태를 우려했다. 그는 “장난이라는 이유로 친구의 몸 사진을 찍는 것(불법 촬영물), 성적 콘텐츠가 있는 온라인 링크를 친구에게 보내는 것(유포나 소지) 등은 모두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63613.html?_ga=2.260169677.1537609679.1666578142-1820862797.1617161171
2022.10.20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출처: 한겨레 https://www.hani.co.kr/